최근, 이모부께서 다니시는 회사에서
법인 차량으로 GN7 그랜저 하이브리드 캘리그라피 트림을
출고받으셨습니다.

색상은 유기 브론즈 메탈릭이고,
옵션은 아래 항목들이 빠진 기본 캘리그라피 사양입니다:
-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
- 파노라마 썬루프
- 20인치 휠

출고가는 약 5,432만 원.
연식 변경 시점에서
5,449만원으로 소폭 인상된 것으로 보입니다.

🚗 익스테리어
외관은 만족스럽습니다.
다만, 리어 범퍼 하단에 배치된 방향지시등은 조금 아쉽네요.

🚗 인테리어
실내는 매우 넓고 안락하며, 현대차의 플래그십 모델답게
제네시스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수준입니다.
천장에 마감된 스웨이드 또한 수준급이에요.
스웨이드 마감도 고급스럽고,
시트는 착좌감보다 편안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.

⚙️ 주행 질감 & 연비
전기-엔진 전환 시 이질감이 거의 없고,
전체적으로 승차감은 물렁한 편입니다.
고속도로 위주 주행 시 18~20km/L 수준의 연비가 꾸준히 나옵니다.
장점: 편안함, 정숙성, 데일리용으로 적합
단점: 승차감이 너무 물러 멀미 유발 가능성

🧽 폭우 대비 – 유막 제거 및 발수코팅
운전 중 폭우가 올 상황을 대비해
유막 제거 및 발수 코팅을 진행했습니다.

- 유막 제거제: 글라코
- 폴리셔: 벤딕트
- 왁스: 아직 미도포 (차량이 워낙 신차라 다음 기회로)
신차 출고 후엔 항상 유막 제거 → 발수 코팅 루틴을 추천드립니다.
특히 장마철엔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.

📝 첫인상 정리
아직 장거리나 다양한 상황은 경험해보지 못했지만,
첫인상은 “가성비 뛰어난 컴포트 세단”입니다.
- 만약 출퇴근용 + 정숙성 + 효율을 중시한다면 추천
- 반대로 운전 재미나 단단한 주행 질감을 원한다면
아쉬움이 남을 수 있습니다

다음에는
실주행 연비 + 중장거리 느낌 등을
중점적으로 포스팅을 써볼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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